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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그렇겠지만 지금은 절대 낼 수 없는 감성이 담긴 영화.

TV에 나와 나름 유명해진 지조와 JJK를 보며 기분이 이상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나의 마음을 심하게 건든 영화다.

내 현실과 밀접해있고 내 고민들과 너무 겹친다.

힙합을 하고 싶은 마음과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마음.


나도 힙합을 들을 때나 얘기할 때, 랩을 할 때 제일 행복하기 때문에

이 영화는 내 마음에 현실적으로 아주 많이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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