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를 보고 2019.12.11 21:57 후기/영화 반응형 간만에 영화관에서 본 괜찮은 영화.나 나름 최선의 선택을 해서 영화를 골라서 봐도내 초이스가 별로인건지 옛날이랑 보는 눈이 달라진 건지영화관가서 돈주고 봐도 요샌 영화가 그냥 그랬는데이건 볼만했다.옛날 내가 4-5살 즈음이었을 때 다른 건 몰라도지나가는 자동차 이름을 다 외울 정도로 차에 관심이 많았고지금도 차에 관심이 많다면 많은 나에게 더더욱 재밌었던 영화였다.이 정도 몰입감은 돼야 영화라고 할 수 있지 않나싶다.크리스찬 베일, 맷 데이먼, 그리고 이름모를 여주인공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러닝타임이 꽤 긴 편인데 딱히 지루하지도 않았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jgsb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후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 굿 컴퍼니]를 보고 (0) 2020.01.10 [보이후드]를 드디어 보고 (0) 2018.11.28 [투 올드 힙합 키드]를 보고 (0) 2018.01.11 [괴물의 아이]를 보고 (0) 2018.01.1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인 굿 컴퍼니]를 보고 [인 굿 컴퍼니]를 보고 2020.01.10 [보이후드]를 드디어 보고 [보이후드]를 드디어 보고 2018.11.28 [투 올드 힙합 키드]를 보고 [투 올드 힙합 키드]를 보고 2018.01.11 [괴물의 아이]를 보고 [괴물의 아이]를 보고 2018.01.1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