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이키 챌린저 OG 월드와이드 노초 사카이맛 착용샷
나이키 챌린저 OG 월드와이드 노초 사카이맛 착용샷
2020.09.09저번에 언박싱한 이후로 2달 만에 올린 착용샷!이 사진들을 촬영한지는 꽤 됐지만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 이렇게 긴바지에 입어도 이쁨. 색상마다 색상이름이 적힌 디테일이 큰 특징이다!색상조합이 정말 좋다.
스타벅스 SS 콩코드 사이렌 텀블러 591ml 후기
스타벅스 SS 콩코드 사이렌 텀블러 591ml 후기
2020.09.09텀블러 쓸 일이 생겨서 이왕 스벅 쓰면 좋을 것 같아서. 겉멋만 잔뜩 들어서! 구매했다.가격차이가 많이 나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온라인으로 삼! 종이포장이랑 같이 왔다. 이중 종이 포장!! 참 미니멀하고 깔끔하다. 그놈의 스벅 로고 허허 중국산 텀블러일뿐이지만 스벅이니까! 생각보다 자주 쓰진 않지만 디자인이 너무 이쁘기에 후회는 없다!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밤 4g 2+1 후기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밤 4g 2+1 후기
2020.09.09이 립밤 저 립밤 많이도 써봤지만 결국 다른 거 쓸 때마다 생각나는 바이오더마를 3개나 질렀다.구매처는 자세히 기억이 안 나지만 네이버 쇼핑에서 어쩌구 저쩌구해서 올리브영 같은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훠얼씬 싸게 샀다!! 이렇게 뽁뽁이에 잘 담겨져서 왔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버전인듯? 립밤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이것 4g이며 사용기한이 개봉 후 6개월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마도?) 무향이라고 생각할 법 하지만 라즈베리향이다. 4g이라고 하면 적어보이지만 꽤나 오래 씀! 2022년 7월까지. 단점을 뽑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립밤이다.몇 년째 재구매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나이키 슈박스 백 후기 A6149810
나이키 슈박스 백 후기 A6149810
2020.07.04어디에 써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뭔가 하나쯤은 가지고 싶어서 구매한 슈박스 백.상징적인 슈박스가 가방으로 나온 거여서 초큼 망설이고 구매했다. 실제 슈박스와 디자인은 별다를 게 없어보인다. 영롱한 나이키 로고. 신발을 캐리한다면 가방이 더러워질까봐 평소엔 못하겠고.여행갈 때 하나 할만한 것 같기도 한데 공간 많이 차지할 것 같고 엣헴.. 종이판때기가 각을 잡고 있었다. 사카이맛 챌린저를 넣어보았다.제법 그럴싸하다! 아직 감은 안 잡히지만 어떻게 활용할지 계속 고민해볼 예정이다!
나이키 챌린저 OG 월드와이드 노초 사카이맛 후기 CZ9072-763
나이키 챌린저 OG 월드와이드 노초 사카이맛 후기 CZ9072-763
2020.07.04박스부터 예사롭지 않다.평범한 나이키 박스가 아니었기에 더 구매하고 싶었다. 강렬한 레드로 인쇄된 나이키 퓨추라 로고. 나라별로 있는 스우시가 초큼 귀엽기도 하고 이상하게 생겼지만 스우시긴 하다. 색상조합이 사카이 협업 제품과 흡사하기에 사카이맛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색상마다 영어로 자세한 색상명이 인쇄되어있다.기존 신발에서 발견할 수 없어 특이하고 좋다! 깔창도 평범하지 않다.육안으로 보기엔 대충 곰팡이 낀듯한 패턴인데 저런 걸 뭐라하드라??? 나이키의 역사가 담겨있는 와플 패턴의 밑창. 손가락으로 대어를 잡고 있는 듯한 컨셉 쫌 누런 흰색인데 화이트로 인쇄되어있음.위에 혀를 화이트로 적어놓은 걸 수도 있을듯! 신발끈에도 적혀있다. 여러 비슷한 신발이 있지만 테일윈드 79와도 흡사하다.착화감이 테일윈드..
다이소 규조토 비누받침 후기
다이소 규조토 비누받침 후기
2020.07.04비누받침을 사려고 가긴 했으나 규조토가 있어서 놀랐다!다른 색도 같이 사려했으나 통일성을 위해 똑가튼거 4개 지름 이렇게 개봉할 때만 해도 기대가 컸으나.. 발닦고 말리는 용도로 규조토를 쓰고 있지만이렇게 물이 계속 고일 정도로는 써보지 못해서모양이 이리 될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쟤가 먹는 양의 물이 훨씬 다르긴 하니 납득할만 하지만물이 남는 게 육안으로 보기 좋은 편이 아닌 건 확실하다ㅠㅠ 2주에 한 번 꼴로 햇빛 아래에서 환기를 시켜줘야한다고 들었지만2주가 아니라 2-3일에 한 번씩 해줘도 모자랄 판으로 모양이 엉망이 된다. 칫솔받침대로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비누받침으론 정말정말 글쎄.. 의문이 드는 제품이다.하긴 하나에 1,500원짜린데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이상하다. 못 볼 지경에 이를 때..
우포스 쪼리 블랙 OOriginal Sandal 후기
우포스 쪼리 블랙 OOriginal Sandal 후기
2020.07.04택배 왔다. 어떤 곳은 박스에 송장번호랑 다 찍어서 받았다는 곳도 있었다던데다행히도 비닐 안에 있었다. 박스가 생각보다 크고 웅장한 편. 주문한 260이 맞음을 확인. 스펀지인지 뭔지 충전재가 들어있다. 우포스 로고! 슬리퍼에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한 적이 없었으나워낙에 편하다해서 구매했는데 잘 샀다! 여러번 신어봤는데 쿠셔닝이 굉장히 편함.쪼리치고 키높이도 있고 아주 만족스럽다.
나이키 에어맥스 95 에센셜 미드나잇 네이비 후기 CI3705-400
나이키 에어맥스 95 에센셜 미드나잇 네이비 후기 CI3705-400
2020.07.04베이퍼맥스 말고 에어맥스를 들여온 게 얼마만인지.색깔도 무난해서 괜찮다. 이렇게 봐도 괜찮고 이렇게 봐도 괜찮다! 설포가 붙어져있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발에 딱 고정되는 게 어찌보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에어 빵빵한 것도 좋고.더운 날 말고 시원한 날에 개장해야지!
샤오미 3단 자동우산 재구매 후기
샤오미 3단 자동우산 재구매 후기
2020.07.04이 제품은 저번에 이미 후기를 올렸지만술집에서 술 하나 마시지 않고 잃어버렸기에 다시 주문했다.분실한 다음날에 갔는데 없어진 게 말이 되는가!!거두절미하고 엣헴ㅠㅠ 1+1이어서 2개를 주문했다.워낙에 만족도가 높았고, 또 잃어버리지 않을 거라는 법이 없기에마침 1+1 하길래 혹해서 구매했당.. 어쩌면 우산에게 거창할 수도 있지만 문구 나름 잘 적어놓은듯. 비닐이 반짝거린다. 전자기기에 있을 법한 버튼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저거 누르면 부팅되는 것도 아닌데 거창해서 좋다. 자외선 차단도 가능하다.요새 날도 덥고 햇빛이 세서 용이할듯! 견고해보인다! 중국어라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이미지로 대충 이해한다. 여러 우산 써봤으나 이 우산이 갑이다.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2세대 나왔다던데 궁..
티피링크 Archer C50 무선 듀얼밴드 공유기 후기
티피링크 Archer C50 무선 듀얼밴드 공유기 후기
2020.07.04통신사에서 받은 공유기 말고 제대로된 공유기가 없어 구매하게 됐다.택배는 언제나 기분이 좋다. iptime 등 여러 제품을 고민해봤지만이 제품이 가격면에서 제일 괜찮은듯해서 구매를 했다.디자인도 무난해서 나쁘지 않고. 빠른 설치 안내서를 보긴 했지만 워낙 초기설정이 간단해서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와이파이 이름, 비번도 바꾸고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지샥 시계 GA-110RG 배터리 교체 후기
지샥 시계 GA-110RG 배터리 교체 후기
2020.07.0420살 때부터 나와 함께한.. 군시절까지 다 겪은 내 지샥이사진을 자세히 보면 숫자가 보이지 않는 것을 봤을 때더 이상 동작하지 않아 버릴까 하다가도 이젠 예비군을 책임져줬으면 하는 마음에네이버 유튜브 열심히 검색해 배터리를 교체하기로 마음 먹었다! 준비물은 다이소에서 구매한 CR1220 배터리와 시계 드라이버. 이렇게 쪼만한 드라이버여야 교체를 위한 분해가 가능하다. 열심히 풀어서 나사를 한 곳에 놔둔다. 133어쩌구 써져있는 건 방수를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잃어버리면 안됨주의 12시 방향에 동그란 배터리를 꺼내주어야한다.삼지창같은곳 오른쪽이 조여주고 있어 고정이 되어지고 있는 것이기에드라이버로 살짝 벗겨내듯 풀어주면 바로 꺼낼 수 있다. 옛날 배터리는 버려준다. Starmax가 보인다..
필립스 x 샤오미 미지아 LED 스탠드 2S 후기
필립스 x 샤오미 미지아 LED 스탠드 2S 후기
2020.07.04엄청 큰 택배가 왔다.샤오미 제품을 자주 구매하는 사람으로서 필립스와의 협업은 흥미로웠다.+++++스탠드가 필요했고! 특이하게 생기긴 했다. 뒤태에 조명이 더 있다니! 또렷한 필립스 로고. 요샌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지만여전히 조명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에 필립스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컸다. 조명 밝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활용해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컴퓨터 쓸 때랑 독서할 때랑 등등! Mi Home이라는 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지만정말 귀찮은 경우가 아니라면 손으로 까딱하고 있다. 그래도 폰으로 스탠드를 제어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옵션인 것 같다.아무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고 앞으로도 잘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