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써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하나쯤은 가지고 싶어서 구매한 슈박스 백.
상징적인 슈박스가 가방으로 나온 거여서 초큼 망설이고 구매했다.
실제 슈박스와 디자인은 별다를 게 없어보인다.
영롱한 나이키 로고.
신발을 캐리한다면 가방이 더러워질까봐 평소엔 못하겠고.
여행갈 때 하나 할만한 것 같기도 한데 공간 많이 차지할 것 같고 엣헴..
종이판때기가 각을 잡고 있었다.
사카이맛 챌린저를 넣어보았다.
제법 그럴싸하다!
아직 감은 안 잡히지만 어떻게 활용할지 계속 고민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