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언제나 사랑해 난.
널 언제나 생각해 난.
널 언제나 기억해 난.
널 언제나 기다려 난.
널 언제나 기억해 난.
널 언제나 기억해 난.
난 영원히 기다려 널.
난 영원히 지킬께 널.
거울속에 비친 난
더러워진 시간과
투명한 그 눈물에
사이쯤에 있어
까맣게 타버린 난
그어진 내 진실과
그만큼 더 아팠던
믿음속에 있어.
믿어선 안될 말
믿으면 아플 말
믿고 싶겠지만
그래선 안될 말.
이때가 그립다 이 곡 진짜 많이 듣고 앨범까지 있는데 요즘 음악은 너무 변해버렸음 그것도 완전 내 취향과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