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다이소 USB 3.0 연장 케이블 후기
다이소 USB 3.0 연장 케이블 후기
2020.12.19다이소에서 연장 케이블이 필요해 구매하려던 찰나 필립스 제품이 있어 구매했다. 필립스가 요새 OEM을 많이 하는지 다이소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었다. 충전도 하고 싱크도 된다는 걸 말하는 게 중요했나보당 전선 정리할 때 필수템. 2m라 제약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 왜 이제서야 샀니ㅠ
다이소 코튼블라썸 캔들 40개입 후기
다이소 코튼블라썸 캔들 40개입 후기
2020.09.11방에 있는 시간도 많고 차분하게 있어야할 일이 있어서라는 명분으로 그냥 하나 지르고 싶어서 질렀다.비닐에 포장되어 있지만 코를 대면 맡을 수 있었기에 그나마 나은 걸로 골랐다! 40개에 3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지금도 피우고 있지만 향이 은은하게 나고 많이 퍼지는 편은 아니다.
다이소 가죽펀치 후기
다이소 가죽펀치 후기
2020.09.10다이소에서 싼맛에 가죽벨트를 구매했는데 내 허리에 비해 초큼 커서 구멍을 만드려고 가죽펀치를 열심히 이곳저곳 다 찾아다녀서 결국 엄청나게 큰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걸 목격하고 바로 구매함. 그럴 법 하다. 천 원이라는 가격은 정말 실패해도 상관 없는 이렇게 생겼다. 열심히 했으나 날이 서있지가 않고 가죽펀치로서 역할을 전혀 하지 못했다.구멍내는 부분이 저것보다 훨씬 날카로워져야 제 기능을 할 것이다!다이소의 실패작!!
다이소 EVA 욕실화 베이지 후기
다이소 EVA 욕실화 베이지 후기
2020.09.10욕실화가 많이 더러워지고 끈적거려서 새로 교체하려고 구매했다. 구멍이 없는데도 빠진다는 게 조금 의심스러웠지만뭔가 효과가 톡톡할 것 같기도 하고 디자인도 그나마 나아서 구매했다! 다이소 제품들은 실패해도 큰 손해를 볼 일이 없는 게 아주 큰 장점이다! 어떻게 빠지는지 신기하게도 욕실화 역할을 아주 잘하고 물기도 잘 빠진다.근래에 다이소에서 산 물건 중에 제일 좋음!! 칭찬해~
다이소 카렉스 무알콜소독제 후기
다이소 카렉스 무알콜소독제 후기
2020.09.10나갔다와서 온몸에 뿌릴 살균 스프레이를 원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지만알코올이 없어 물기가 남아 뿌린 뒤 천으로 닦아야만 하는 살균제였다.그래도 뭐 이왕 산 김에 난 차가 없는데 얘는 핸들을 열심히 청소하고있다! 이런저런 용도로 열심히 쓰면 된다. 그렇구나. 내가 원하는 용도의 제품이 아니기에 사용빈도가 낮지만 나쁘지 않은 제품인듯!
샤프란케어 꽃담초 섬유탈취제 연꽃향 후기
샤프란케어 꽃담초 섬유탈취제 연꽃향 후기
2020.09.10다이소에서 살균 스프레이가 필요해서 구매하러간 김에 섬유탈취제를 구매했다.다이소에서 3,000원에 구매했는데 나중에 편의점에서보니 6,5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에 충격먹었다. 연꽃향답게 연꽃이 보이는 디자인 그렇다고 합니다. 꼼짝 마라고 합니다. 총구를 겨누다. 이걸 닫으면 뿌릴 수 없습니다. 연꽃향다운 아주 좋은 향이고 섬유탈취제로서 딱히 결함은 없다.잘 지내보잣!
다이소 메디팩 숨편한 마스크 KF94 후기
다이소 메디팩 숨편한 마스크 KF94 후기
2020.09.09다이소에서 수많은 KF94 마스크들이 판매되고 있지만이때 잠깐 구매했던 메디팩이라는 회사의 숨편한 마스크! 뒷모습은 이렇다. 평범한 마스크. 특이한 점은 오른쪽에 글씨가 박혀있다는 점이다. 뭐라고 적혀있는지 모르겠음ㅋㅋ 여태 썼던 마스크 중에 제일 짱짱한 마스크였던 것 같다.온라인에 검색해도 딱 뜨는 건 없을 정도로 메디팩이라는 이름으로 인기 있는 편은 아닌듯.코로나 조심!!
다이소 규조토 비누받침 후기
다이소 규조토 비누받침 후기
2020.07.04비누받침을 사려고 가긴 했으나 규조토가 있어서 놀랐다!다른 색도 같이 사려했으나 통일성을 위해 똑가튼거 4개 지름 이렇게 개봉할 때만 해도 기대가 컸으나.. 발닦고 말리는 용도로 규조토를 쓰고 있지만이렇게 물이 계속 고일 정도로는 써보지 못해서모양이 이리 될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쟤가 먹는 양의 물이 훨씬 다르긴 하니 납득할만 하지만물이 남는 게 육안으로 보기 좋은 편이 아닌 건 확실하다ㅠㅠ 2주에 한 번 꼴로 햇빛 아래에서 환기를 시켜줘야한다고 들었지만2주가 아니라 2-3일에 한 번씩 해줘도 모자랄 판으로 모양이 엉망이 된다. 칫솔받침대로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비누받침으론 정말정말 글쎄.. 의문이 드는 제품이다.하긴 하나에 1,500원짜린데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이상하다. 못 볼 지경에 이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