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이키 에어 포스 원 올검 로우 후기 315122-001
나이키 에어 포스 원 올검 로우 후기 315122-001
2020.12.27된장과 함께 구매했던 올검 신발은 흰색이 이쁘다는 나의 강박관념 비슷한 게 깨지고 질러버림스 구두 느낌도 나고 아주 고읍따~ 나코택 정품입니당 올백만큼 자주 신는 편은 아니지만 두고두고 잘 신을 수는 있을듯!
나이키 에어 포스 원 07 WB 된장 로우 후기 CJ9179-200
나이키 에어 포스 원 07 WB 된장 로우 후기 CJ9179-200
2020.12.27포스라곤 올백 로우밖에 없는 내가 포스 올검과 된장을 충동구매하였다. 나란히 찍어보았다^^ㅎㅎ 반짝반짝 이거 산 지 쫌 됐는데 다시 보니 다른 거 하나 더 사고 싶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옆태 나이키 퀄은 안 좋기로 유명하지만 이 제품은 더더욱 악명이 높았나보다ㅠㅠ 나만 이런 건가 싶었지만 공홈에 있는 리뷰들 이런 흔적들이 정말 많음 오히려 아 나이키 정품이구나 싶어서 걍 신음^^ 나이키 애플워치 스포츠밴드와 같이 찍힌 나이키 신발 슬프지만 이 정도쯤이야~ 참고 잘 신어볼랜다 에라이~
와이즐리 무료 체험 세트 후기
와이즐리 무료 체험 세트 후기
2020.12.26면도기 갈아타려고 레이지 소사이어티랑 같이 무료 체험을 신청했다. 레소가 노랭이인 반면 와이즐리는 진한 파란색을 밀고 가는 게 특징! 요새 기업인만큼 환경에 신경쓴 포장이 인상적이다. 다 종이박스로 되어있음 미국에서 디자인되었고 독일에서 가공되었다고한다. 많이 연구한듯한 디자인 열심히 써보자!
나이키 조던 점프맨 헤드밴드 블랙 후기 AC4093-010
나이키 조던 점프맨 헤드밴드 블랙 후기 AC4093-010
2020.12.26그렇게까지 필요하진 않았지만 구매했던 헤드밴드 저 조던 로고가 탐나서.. 러닝하면서 언젠간 쓰겠지하며 구매했었다. 아마도 꼼꼼하게 박혀있는 점프맨 로고 아주스포츠코리아에서 수입을 했다고 합디다. 드라이핏 기술은 아주 좋은 기술이지만 나처럼 점프맨 로고에 혹했다면 당장 구매하세유~
나이키 테크플리스 풀집 후디 블랙 후기 CU4490-010
나이키 테크플리스 풀집 후디 블랙 후기 CU4490-010
2020.12.26구매한지 정말 오래되었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쓴당 나이키 로고가 쉽사리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 호불호 갈릴 수 있는 가슴에 있는 V선 의류에 많이 보이는 주머니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나 이름에서 확인할 수 있듯 플리스 소재다. 따뜻하다면 따뜻하지만 겨울엔 춥다!!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가격이 있는 편인만큼 더 고려해보세유~
에어 조던 3 데님 후기 CZ6431-100
에어 조던 3 데님 후기 CZ6431-100
2020.12.20조던 3는 난생처음 박스에도 있는 코끼리 패턴이 아주 좋군 코끼리 패턴으로 가려진 너 ㅠㅠ눈물날 것 같다 흰색 신발이 너무 좋당 개이쁨 강렬한 흰빨의 조화 이쁜 엉덩이 끈도 5지구요 지리구요 저 가죽 재질 보이는 것 좀 보소 심장아 나대지마 들어다봐도 되니?하는듯한 사진 이렇게 보니 진짜 이쁘네 에어 조던인만큼 에어가 있다는 점. 막 티나게 푹신하다거나 그런 건 또 아님 영롱한 나코탭 이쁘다! 프리미엄 거품도 안 끼고 아주 좋은 신발 맘에 든다 아주 잘 샀다 나 자신아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블랙 로우 후기 162058C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블랙 로우 후기 162058C
2020.12.20지나가던 개조차 기본템이란 걸 아는 이 제품 구매욕구가 뿜뿜해 구매하고야 말았다. 박스 역시 척테일러는 저 중창이 누런 게 맘에 들어 누런 거 보소ㅋㅋ 대놓고 보여줘버려서 부끄러워할 것 같은 밑창 두쪽 나란히 놓은 샷. 워낙 기본템이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듯 무난무난하고 어디에나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랄까^^ 아직 새 거라 기분이 좋당 더럽혀지지 마,,
야마자키 노무라테크 스마트 도어스토퍼 블랙 후기 2487
야마자키 노무라테크 스마트 도어스토퍼 블랙 후기 2487
2020.12.20원래 있던 도어스토퍼가 정신을 못차려서 열심히 알아보고 직구했다. 게다가 원래껀 못까지 박아놔서 문 아래에 못자국 남음ㅠㅠ 이 제품은 자석이다! 일본어로 뭐라카는지 궁금하다 아주쪼금 그렇다고 합디다 스티로폼+비닐로 아주 잘 포장되어 왔다. 이것도 착용샷이라고 해야돼...? 암튼 이러하다 확실히 보기엔 심플하고 좋음. 단점이라면 저 고정기?를 내릴 때는 신경 쓸 필요 없지만 다시 올릴 때 신경을 좀 써주고 올려야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 내려가버리면 제 몫을 못해낸다. 아이러니하게도 조금 더 어느 정도 올라가 있어야 고정이 된다. 신기한 놈
펜텔 에너겔 BL107 후기
펜텔 에너겔 BL107 후기
2020.12.20사무실에서 사용할만한 펜이 필요했다. Liquid Gel Ink Swag 끝부분을 가려놓아버렸다 이렇게! 필감은 확실히 보통 펜과는 다른 느낌 이런 류의 많이 써보지 않아서인지 물이 많았다고 해야되나 중성펜이라고 하는 건지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다. 영풍문고에서 직접 써보고 필감이 좋아 몇 개 구매해놨지만 결국 제트스트림으로 돌아옴ㅋㅋ
이노스킨 애플워치 44MM 보호필름 후기
이노스킨 애플워치 44MM 보호필름 후기
2020.12.19어쩌면 애플워치에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보호필름을 샀다. 렌즈클리너, 먼지스티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범한 구성. 보호필름을 착용하면 이런 느낌이다. 끝부분이 벗겨져서 그냥 보호필름 빼고 생활했는데 바로 기스남... 삶이란... 삶은계란...
나이키 카와 슬라이드 블랙 후기 832528-001
나이키 카와 슬라이드 블랙 후기 832528-001
2020.12.19사무실에서 신을 슬리퍼가 필요했다. 스우시 로고가 적나라하게 박혀있다. 심금을 울린다. 정장에 입을 것이기 때문에 검은 양말에 매치해봤다. 이런 느낌으로 사무실에서 돌아댕긴다. 애플워치와 매치해보았다. 스우시에 미친 사나이
애플워치 6 44mm 나이키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후기 A2292 (+스포츠 루프 블랙, 밀레니즈 루프 그래파이트)
애플워치 6 44mm 나이키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후기 A2292 (+스포츠 루프 블랙, 밀레니즈 루프 그래파이트)
2020.12.19몇 년 전부터 애플워치란 내게 어떤 의미였냐면 언젠가 갖고는 싶지만 당장 필요는 없는 그런 존재였지만 6랑 SE가 새로 나온 김에 결국 구매하게 됐다. (3개월 전 구매) 애플 가로수길! 줄이 하도 많아서 헐하고 다 기다려야되나했는데 안내를 해준다. 예약을 했다고 얘기해서 줄 없이 위 사진과 같이 무지개 해바라기를 뒤덮은 나무ㅋㅋ에서 기다리시면 드리겠다고. 나 무슨 마약거래하는 줄..ㅋㅋ그래서 마약거래하는 것 같네여했더니 직원분도 웃음ㅎㅎ 받았다. 뿌듯해서 또 찍었다. 또 다시 찍었다. 집 와서 찍었다. ㅠㅠ영롱해 돈으로 누리는 짧고 강렬한 행복 비싸지만 큰 맘 먹고 지른 밀레니즈 루프 검정에 가까운 스그가 없어지고 새롭게 그래파이트로 출시됨 애플워치는 나이키지~ SE 아님 6임 훗ㅋ 오 모델명이 A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