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국외
SebastiAn - Total (2011, Ed Banger Records)
SebastiAn - Total (2011, Ed Banger Records)
2012.01.03트랙리스트 01 Hudson River 02 Love in Motion [ft. Mayer Hawthorne] 03 Tough Games 04 Embody 05 Ross Ross Ross 06 Fried 07 Kindercut 08 Water Games 09 Total 10 Jackwire 11 C.T.F.O [ft. M.I.A] 12 Cartoon 13 Arabest 14 Prime 15 Mean Games 16 Tetra 17 Motor 18 Night 19 Yes 20 Bird Game 21 Doggg 22 Frustra 앨범 자켓부터가 충격적이였다. SebastiAn은 Justice, Uffie 등이 소속된 레이블, Ed Banger Records에 소속되어있다. 역시 명문 일렉트로닉 레이블에 소..
Rihanna - You Da One
Rihanna - You Da One
2012.01.01근래에 발매되었던 [Talk That Talk]에 수록된 싱글 난 이 곡도 맘에 들고 뮤비도 맘에 들고 Rihanna도 맘에 든다
Oasis - Wonderwall
Oasis - Wonderwall
2011.12.30[(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앨범에 수록된 싱글.. 언제들어도 좋다
Dave Matthews Band - You & Me
Dave Matthews Band - You & Me
2011.12.28오랜만에 SNL을 봤는데.. 조셉 고든 레빗편이였고 뮤지컬 게스트가 DMB였다. 평소 들어보지 못했던 밴든데 노랠 들어보니 괜찮았다 특히!! 이 곡은 처음 시작할 때 기타 소리가 너무 좋다. 너무 좋다. 너무 좋다
Tyler, The Creator - She
Tyler, The Creator - She
2011.12.27내가 알기론 첫번째 벌스도 훅도 모두 Frank Ocean이라는데 안믿긴다 어떻게 저런 목소리로 저런 보컬을
Washed Out - Feel It All Around
Washed Out - Feel It All Around
2011.12.23작년 3월에 발매되었던 Washed Out의 EP, [Life Of Leisure]에 수록되어있는 곡. 신선함의 끝이다ㅠㅠ 너무 조흠
The-Dream / Ghetto
The-Dream / Ghetto
2011.12.23올해 무료로 발매된 [1997]에 수록된 곡. Big Sean이 참여했다!
Lloyd - She's All I Want For Christmas
Lloyd - She's All I Want For Christmas
2011.12.23어제 공개된 Lloyd의 시즌송 'She's All I Want For Christmas' 뮤직비디오. MJ가 생각나는구나
Gorillaz - Tomorrow Comes Today
Gorillaz - Tomorrow Comes Today
2011.12.182001년 발매된 Gorillaz의 데뷔 앨범(셀프 타이틀)에 수록되었던 곡이자 4번째 싱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들어봤던 Gorillaz 곡 중엔 제일 좋은 듯하다...
Lupe Fiasco - Friend of the People
Lupe Fiasco - Friend of the People
2011.11.25랩퍼 Lupe Fiasco의 새로운 오피셜 믹스테입. 오늘(25일) 공개된듯하다. 다운로드는 여기..
Colin Munroe - Colin Munroe Is The Unsung Hero
Colin Munroe - Colin Munroe Is The Unsung Hero
2011.11.25이 믹스테입.. 알게된진 꽤 됐지만 이제서야 듣는다. 정규앨범으로 발매했어도 괜찮았을 믹스테입
Breakbot - Fantasy (Feat. Ruckazoid)
Breakbot - Fantasy (Feat. Ruckazoid)
2011.11.16음악도 영상도.. 정~말 좋...다 특히 이 영상 자체에 모자이크가 없었으면 더 좋은 영상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이다. Breakbot의 음악은 거의 100% '신선하다'고 보면 된다. '신선하다'는 말이 이렇게 딱 맞는 아티스트는 Breakbot이 처음인듯하다. 다음에 또 Breakbot의 다른 음악.. 포스팅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