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
노스페이스 1992 눕시 58B 사이즈 망한 후기
노스페이스 1992 눕시 58B 사이즈 망한 후기
2019.11.29친구 1996 눕시 XL 괜찮길래 XL 온라인으로 질렀는데 망한 후기를 시작하겠다. 이 제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칸예가 입어서 몇몇 사람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일주일 전만 해도 사이즈가 하나도 없어서 나같은 사람은 노페 온라인 매장을 하루에 4번 씩 들락날락하곤 했다.하지만 월요일 즈음에 재입고 되서 잽싸게 구매했다. 그래서 택배가 왔다 이때만 해도 개설렜다. 합격 빛 많이 받으면 카키색도 돌고 너무 이쁘다 그치만 너무 컸다. 커도 너무 컸다.그래서 환불하고 절망하고 있었는데 품번 검색하니 다른 곳에도 있고다음날 매장 갔는데 거기에도 사이즈가 있어서 잘 입어보고결국 온라인으로 기분좋게 L를 구매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나이키 에어 포스 1 '07 올백 착용샷 315122-111
나이키 에어 포스 1 '07 올백 착용샷 315122-111
2019.11.29지난 후기에 이어서 별 거 없지만 착용샷을 올리려고 한다.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 나름의 챡샷을 올리겠다. 날이 너무 좋았다...!! 에어맥스, 컨버스 같은 거 신다가 포스 처음 신었는데비교적 통풍이 잘 안 되고 땀이 많이 차는 느낌이었다.열이 많아서 땀이 많이 나는 나는 여름에는 못신을 것 같다.끗
나이키 에어 포스 1 '07 올백 후기 315122-111
나이키 에어 포스 1 '07 올백 후기 315122-111
2019.11.29언젠가 사야지...하고 있다가 기회가 생겨서 노원 롯백에서 냅다 질렀다.신발 박스는 굳이 찍지 않는데 이건 뭔가 찍어보고 싶었다. 구매하고 여태 한 번 신었는데 발에 땀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신발에 비해 땀이 많이 찬다ㅠㅠ그래도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자주 신고 싶다!! 다음엔 착샷 올려야지
나이키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2 후기 BQ8928-102
나이키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2 후기 BQ8928-102
2019.11.15러닝 입문자인 나에게 기능이 막 엄청나고 편한 러닝화는 필요하지 않았다.개인적으로 이쁜 러닝화를 신고 싶었기에 여러 신발 고민하다가 젤 이쁜 걸로 골랐다. 흰색, 회색, 파란색 조합이 너무 좋아서 질러버렸다.무엇보다 사이즈에 맞게 신어봤을 때 편했기 때문에 결국 구매했다. 이걸 신고 벌써 105.8km를 뛰었다. 거의 시작과 함께한 셈이다~ 여기 보이는 사진과 같이 깨끗한 모습은 이제 볼 수 없지만앞으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잘 부탁할게 실례할게
러닝을 시작하고 (+NRC)
러닝을 시작하고 (+NRC)
2019.11.15러닝에 대해 관심도, 생각해본 적도 단 한 번 없었다. 이럴 겸 저럴 겸 러닝을 시작하게 되어서 시작했는데러닝에 대해 검색해보고 알아봤더니 좋은 점이 많았다.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단점이 거의 없는 좋은 운동이다.러닝 할 생각하며 나이키에서 러닝복, 러닝화도 구매했다. 위 사진은 내 인생 NRC에 기록된 첫 번째 러닝~유산소,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왔기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두 번째. 백병원 쪽으로 가서 천따라 쭈욱 발곡까지 찍고 왔다.즐거웠다. 세로토닌 폭발 10km를 처음으로 기록함. 이번엔 반대로 어룡역 찍고왔다. 러닝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처음으로 해가 있을 때 뛰었다.이때는 몰랐다 천 쪽에 벌레가 그지같이 많을줄은 사진에 당연히 찍히진 않았으나 정말 많은 벌레가 있었다.마스크 하나 없어 ..
칼하트 WIP x 소프넷 19FW 후드티 후기 (+착용샷)
칼하트 WIP x 소프넷 19FW 후드티 후기 (+착용샷)
2019.11.15흘러넘치는 뽐뿌욕구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질렀다. M, L 고민하다가 L가 품절이라 어제 오전 온라인으로 M 주문했는데저녁 즈음에 집 가는 길에 입어보고 싶어서 홍대 매장 가서 입어봤는데L 일단 입어보려고 DP 상품 입어봤는데 새 제품도 있다는 거라..온라인 1:1 문의했을 땐 없다그랬는데.. (역시 해당매장에 전화해야되나보다) 매장에서 L 일단 지르고 미리 주문한 M 언능 취소하려했는데배송준비중 떴는데도 취소하려고 1:1 문의했는데.. (전화문의 안됐던 시간)어캐할 수 없다고 미리 집 오는 거 확인하고 반품하랜다.. 100% 내 착오 인정띠 하지만 씁쓸함도 인정띠 색상은 카키라고 불리우는 사이프레스블랙이랑 고민했는데 이 색 입어보고 바로 샀다. 역시 옷은 입어보고 사야된다는 걸 오랜만에 새삼 깨달았다..
애플뮤직이 알려주는 올해 내가 많이 들은 음악과 그 횟수
애플뮤직이 알려주는 올해 내가 많이 들은 음악과 그 횟수
2019.11.15한 해동안 음악을 얼만큼 들었는지는 생각해볼 일이 아닐 수도 있다.하지만 애플뮤직에서는 사용자에게 공식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올해 여태까지 2,279시간을 음악을 듣고 있었다고 주장한다.일수로 따지면 나는 약 95일(!!?) 동안 음악을 재생한 것이다.그 외에 유튜브로도 들은 걸 계산해보면 어마무시하겠지.. 올해 에드 시런을 정말 많이 듣긴 했다.. 귀가 닳도록 또드 시런 또또드 시런 올해도 고생 많았고 내년에도 잘 살자.
Lauv의 [~how i'm feeling~]을 미리 듣고
Lauv의 [~how i'm feeling~]을 미리 듣고
2019.11.15간만에 기대되는 앨범을 발견했다. 21트랙 중 7트랙 밖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EP를 듣는 느낌 선공개곡이라 좋겠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21트랙 다 좋을 것 같은 느낌~
칼하트 WIP 19FW 스웻셔츠 미리 뽐뿌
칼하트 WIP 19FW 스웻셔츠 미리 뽐뿌
2019.11.15몇 달 동안 칼하트 WIP에 대한 관심이 0이었는데빈지노가 모델하고 소프넷 콜라보로 인해 다시 급관심이다. 둘의 차이는 그저 후드가 있고 없고의 차이이다.둘 중 하나를 사긴 살 것이다.절약을 위해 시즌오프를 노릴 것이다.
칼하트 WIP x 모타운 19FW 협업 컬렉션
칼하트 WIP x 모타운 19FW 협업 컬렉션
2019.11.15미국 음반 회사인 모타운 레코드(Motown Records)와 칼하트 WIP의 공통점은 디트로이트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모타운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성사된 이번 협업 컬렉션은 총 11가지 의류 제품과 DJ용 헤드폰, 레코드 웨이트로 구성되어있다.어제(14일) 칼하트 WIP 온라인,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되었다.
칼하트 WIP x 소프넷 19FW 협업 컬렉션
칼하트 WIP x 소프넷 19FW 협업 컬렉션
2019.11.15소프넷(SOPHNET.) 도쿄가 20주년을 축하하며 칼하트 WIP와 협업해 새로운 컬렉션을 발매했다. 님버스 풀오버, 후드티, 롱슬리브, 숏슬리브, 토트백, 키링, 비니로 구성되어 있으며국내에선 칼하트 WIP 공식 홈페이지, 홍대점, 압구정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