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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 5를 통해 이 곡을 알게되었다. 곡이 굉장히 심오하다... 요즘 계속 듣고있다. 우울하고.. 날씨도 바뀌고 뭔가.. 이런 음악이 좋더라. 가을타나

지금 이 블로그 관리자의 아이팟(2.5세대)은 몇 달전 망가졌으며 누나는 내 아이팟이 망가진 뒤 갤럭시 S2를 구입하고 누나의 아이팟(2.5세대)은 자연스럽게 버려졌다. 음악, 영상이 재생이 안되는 오류가 생겨서. 그 후 나의 넥서스원은 망가졌고 A.S를 맡긴 상태(부품이 없어 일주일 후 오라그랬다)에서 음악狂인 나는 음악없이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유심으로 공폰에 넣으면 대충 사용은 할 수 있지만.. 그 때 학생증이 없었다) 누나의 아이팟이 아직 그렇게 다 망가져버린건 아니라는 생각에 복원을 해봤다. 그랬더니 기적처럼 깨어났지만 2~3주 후 또 다시 음악, 영상이 재생이 안되기 시작했다. 그렇다. 지금은 ios 5 업데이트 소식을 듣고 재생능력을 잃어버린 내(누나가 버린) 아이팟을 다시 꺼내 업데이..

Shiny Disco Club에서 무료로 배포한 앨범이다. 다운로드는 두 파트로 나눠져있다. 여기서 들어볼 수 있고, 여기+여기서 다운받을 수 있다. 아주아주 신선한 디스코 음악들이고, 본인은 몇몇곡에 녹음해서 11월에 나올 믹스테입에 수록할 예정이다. 허허

우연히 한 친구로 인해... 블로그짓을 오랜만에 시작하게 되었다.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싸이월드 등 스킨 만들기 간편한 블로그들만 했었는데 티스토리로 스킨을 만들려니 이거... 막막하더만. 앞으로 열심히 포스팅 할려고. 누가 이 블로그에 오던 난 반말이 편하더라... 그렇다고 DC에 있던 사람은 아님. 이 블로그 관리자는 고등학교 재학중이고 흑인음악 겁나 좋아하는 사람이다. 흑인 음악, 앨범, 아티스트 소개 등 위주로 포스팅할려하니.. 기대해도 괜찮닼.. 참. 난 랩도 하고 꽤 비싼 마이크 하나 사서 녹음도 하고 믹스테입도 많이 낸다. 시간이 없어 요즘은 녹음을 잘 안하지만... 예전 믹스테입들도 조만간에 올릴거고, 중간고사 끝나기만 하면 포스팅 겁나 할 것이다. 허헣.. 그럼 20000.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