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Recap

바리바리 챙겨들고 도쿄 도착

 

우에노였었나? 괜히 기분좋은 도쿄 시티뷰

 

2023 Recap

1월
- 다섯번째 믹테 발매
- 총 30K 러닝
 
2월
- 아폴로 솔로 구매
- 유기견 봉사 첫경험
- 여섯번째 믹테 발매
- 49K 러닝
 
3월
- 수년만에 서산 방문
- 관악산, 인왕산, 여수 영취산 등산
- 나고야 혼자 여행
- 도성훈과 콜라보 믹테 발매
- 54K 러닝
 
4월
- 생일이 있었네
- 청계산 등산
- 버저비트 페스티벌 2024 관람
- 서기혁과 콜라보 믹테 발매
 - 서울하프마라톤 하프코스 완주
- 107K 러닝

5월
- 승진
- 관악산 등산
- 마이앤트메리 단독공연 [Circle] 관람
- [밥 챙겨먹어] 발매
- 142K 러닝
 
6월
- 배민런 5K 완주
- [Nagoya] 발매
- 160K 러닝
 
7월
-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 KBO 직관 첫경험 (트윈스 vs 두산)
- EK 단독 콘서트 [ESCAPE] 관람
- 73K 러닝

8월
- KBO 직관 (키움 vs SSG)
- 일본 워홀 합격
- 도쿄 혼자 여행
- 38K 러닝

9월
- 나트랑 여행
- K리그 직관 첫경험 (FC서울 vs 수원FC)
- 36K 러닝

10월
- 퇴사 통보
- 축구 국대 직관 (vs 이라크)
- 축구 넥슨 아이콘매치 직관
- 87K 러닝
 
11월
- 일본 도쿄 워홀 시작
- 일본 주소등록, 휴대폰 개통, 통장개설 3대장 완료
- 연애 시작 (ㄷㄷ)
- 33K 러닝
 
12월
- 모스버거 바이토 시작
- 니가타 여행
- 35K 러닝
 

 

2024 총 845.6K 러닝

 

---

 
거의 일본 워홀 생각으로 채워졌던 한 해였다고 보면 될듯
 
3월 나고야 여행 이후 일본에 살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지고
30세까지만 접수가 가능한 워홀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4년간 다녔던 회사를 무모하게 때려치고 일본에 온만큼
후회없는 1년을 보내자
 

 

2025 Go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