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Recap

2022 날 너무 괴롭혔던 허리디스크

2020년 정리

1월
- 누나 결혼
- 앞니 상실

2월
- n년만에 글램핑 (선녀와나무꾼 양주)
- 아이패드 프로 구매
- 메종 마르지엘라 카드지갑 구매
- 고성 여행
- 러닝 5개월만에 재개
- 원소주 구매 3월
- 아이폰 정품 맥세이프 지갑 구매
- 무탠다드 구두 구매
- 조튜브 실물영접
- n년만에 피지컬 앨범 구매 (애플스 [Sexualmetro])

4월
- 생일🎉
- 포터 가방 구매 (2WAY)
- 허리 아작 5월
- 24시간 눕방 걷지도 못해 회사도 한달내내 쉬고 약으로 버티는 삶 (좋게 생각하면 휴식기)
- n년만에 포켓몬 골드
- 소니 WF-1000XM4 구매
- 이도 탄생😍 6월
- 꿈도 희망도 없던 내가 다시 걸을 힘이 생김
- 복직
- 이도와 행복한 한 달 (때마침 허리가 건강해져서 천만다행)

7월
- 포터 가방 구매 (3WAY)
- 이달도 이도와 행복했던 달
- 이도 50일
- 자취 시작🏠
- 부산 여행

8월
- 이도 뒤집기 시작
- 게토레이 카니발 in 홍대 (꽤 신선했어)
- 이도 100일
- 다나카상 첫번째 팬미팅 (맨앞자리ㅎ)
- 나이키 러너스 페스티벌 (내 허리는 생각보다 튼튼했다 + 릴러말즈, 식케이, 지코 let’s go)

9월
-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구매 (러닝인생 충격적인 신세계 경험)
- 선글라스에 진심이기 시작
- 컬컴 시작
- 엑스크루 시작
- 보일러룸 성수
- 생애 첫 제대로된 캠핑 (thanks to 엑스크루) 10월
- 슬라슬라 2022 (내한공연의 맛을 느껴버림 + 밸리, 레이니 사랑해)
- 간만에 제대로된 등산 (thanks to 엑스크루22)
- 월드비전 6K 러닝 오프라인 캠페인

11월
- 딥티크 베티베리오 구매
- n년만에 5번째 일본 여행 (이때가 좋았지)
- 포터 가방 구매 (숄더백)
- 카타르월드컵 12월
- 메종 마르지엘라 키링 지갑 구매
- 발마칸 코드 구매 (정말 벼르고 벼르었었다)
- 친(척)동갑 결혼
- CP컴퍼니 입문 let’s go

지름신 정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허리 아파서 아무 것도 못한 거 빼곤 잘 보냈다고 생각해야지

건강이 최고야

2023 새해 목표는 아래에 포스팅 완👇🏼

2023 Go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