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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오픈 날 저녁 7시 쯤에 갔는데 사람 짱 많다

현백 투홈 앱으로 웨이팅이 가능했다가 대기가 너무 많아 막혔다가 난리도 아니었음

 

그래서 그 다음 날 막 원소주 인스타 통해서 현백 예약 시스템의 문제가 있는 걸 인지했다고

다음 날부터 현장대기한다고 공지가 올라왔음

 

 

 

그러거나 말거나 우여곡절 끝에 결국 구매 완료

 

 

 

오픈 첫 날에 구매 완료해버린 이 짜릿함

hype지수 100/100

 

 

 

집 와서도 한 컷

 

 

 

2/21에 제조된 따끈따끈한 원소주

 

 

 

스트레이트로 꽂았다가 생각보다 너무 깔끔해서 소토닉으로 먹는다면 어떨까?하고

바로 나만의 황금비율로 제조

 

괜히 재범이오빠가 소주 만든 게 아니었구나

소토닉으로 먹어도 진짜 개맛있음

 

 

 

스토리감성으로 한 컷

 

 

 

탈리스만이랑도 한 컷 ㅋㅋ

너무 뿌듯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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