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Mills(던밀스) - 88던밀스 (듣기/가사)

(이야~) 지금 내 기분은 마치 88년도 던밀스
(응애~) (우~) 데꼬 와봐 나보다 랩 잘한다는 새끼
(여깄다고~) (우~)나는 드렁큰 타이거 랩을 따라 불렀었지
화끈화끈해 사는게 던밀스로 사는게
(Mills Gon' Do It)
(이야~) 지금 내 기분은 마치 88년도 던밀스
(응애~) (우~) 데꼬 와봐 나보다 랩 잘한다는 새끼
(여깄다니까~) (우~)나는 드렁큰 타이거 랩을 따라 불렀었지
화끈화끈해 사는게 던밀스로 사는게
(Mills Gon' Do It)
다시 태어났다
21년 가고 22년 오늘부터 한 살
(응애~) 구차하니까 변명하지 말라 그랬지
내가 하는 방법들은 간단
손때 묻어 있지 Mr.TRAP 황마
from street poetry
푸석푸석 거리는 정신 
내 갈비뼈 속에는 여전히 불덩이
카멜레온 타고 돌아온 내단골집
집어넣어 가설 내가 뱉어내면 탄성이나 뱉어
영감을 찾는 감정은 간절
쌓여가는 곡에 인맥이 붙어 알아서 알았어
몰랐어 난 진짜 몰랐어 근데 어쩌라고?
니가 몰랐던 거지 내가 몰랐냐
니가 몰랐다고 순진한 척 남한테 피해줘
혀를 차겠지 걔들은 아직 부족해서
근데, (우~) 너무 화끈해서 지금 애기처럼 알몸
(우~) 탯줄부터 황금 그래서 난 황마
(우~) 지금부터 진짜 태어났다
예전 나는 가짜냐고 물어본다면
한마디 해줄 테니 들어 88년 던밀스가 말을 한다
(응애~) (이야~) 지금 내 기분은 마치 88년도 던밀스
(응애~) (우~) 데꼬 와봐 나보다 랩 잘한다는 새끼
(여깄다고~) (우~)나는 드렁큰 타이거 랩을 따라 불렀었지
화끈화끈해 사는게 던밀스로 사는게
(Mills Gon' Do It)
(이야~) 지금 내 기분은 마치 88년도 던밀스
(응애~) (우~) 데꼬 와봐 나보다 랩 잘한다는 새끼
(여깄다니까~) (우~)나는 드렁큰 타이거 랩을 따라 불렀었지
화끈화끈해 사는게 던밀스로 사는게
화끈화끈해 사는게 던밀스로 사는게
(Mills Go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