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빈테르베데르+신리그 후기

냄비받침이 굳이 필요하진 않았지만 코르크가 갖고 싶은 나머지 구매해버렸다. 유용하게 쓸 수 있을듯하다

나무옷걸이가 부족한 나머지 호파를 구매해버렸지 모야 이케아 스웨덴이지만 원산지는 중국이지 모야 왜 호파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쓰겠습니다. 옷이 많아져서 구매했었는데 지금 초큼 또 필요함 이케아 가면 또 사야지ㅎ

몇 년 전만 해도 공식 수입원은 없었는데 어느샌가 나그참파코리아가 생겼다. 가격도 나쁘지 않아 구매하게 됐다. 홀더는 뽁뽁이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다. 위부터 레몬그라스, 슈퍼히트, 내추럴 라벤더, 골든에라. 아직까지도 오리지널 밖에 안 써봄ㅎㅎㅎ 오른쪽은 홀더! 원래 눕혀져있는 홀더만 쓰다가 타워형으로 쓰니 신세계였다. 떨이가 자꾸 사방에 퍼져서 불편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 좋았다.

지금같이 추워지기 전 한참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시절 전조등이 필요해서 구매를 했다. 맞다 누가 원래 전조등을 훔쳐가서 새로 구매했었다. 죽어랏… 중국 브랜드 같지만 깔끔한 종이박스에 담겨져왔다. 충격을 보완하기 위해 스티로폼에 담겨져왔다. 생각보다 고오급진 느낌 스마트센서가 적용되어 있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어 사람 지나가도 그냥 똑같은 것 같아! 그렇다고 잘못산 건 아님. 전조등으로서 역할을 잘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