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에는 그닥 관심 없고 최근에 슈렉팩으로 한 싸하고 화~~~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러쉬 슈렉팩에 이어 올리브영 슈렉팩도 하나 질렀다.
바르는 팩의 재미에 퐁당 빠져버린 나 어쩜 좋니 어쩜 좋아~
피오나팩으로 유명한 핑크팩까지 올영에서 구매했다.
4관왕 축하드립니다.
아 그렇구나.
어쩌구저쩌구
슈렉팩!
얼굴에 펴바르면 느낌이 아주 좋다.
슈렉된다.
리얼 슈렉팩!
피오나팩!
슈렉팩 같이 민트처럼 화~~한 느낌은 없지만 매끈한 피부가 된다고 한다.
왜 피오나팩이라고 안 하고 핑크팩이라고 지었을까?
그래도 공식명칭은 핑크팩이다!
느낌이 정말 위에 나온 것처럼 휘핑 크림 같았다.
슈렉팩과 피오나팩 둘 다 확연한 차이가 있지만 얼굴에 펴바르기엔 좋다는 공통적인 사실~
러쉬 슈렉팩에 비해 유통기한이 길기에 냉장보관해서 잘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