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주구장창 사용한 이후로 사용해보질 않아서
궁금한 것도 있었고, 필요하기도 해서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리스테린은 맛이 엄청 강하기 때문에
순한 맛인 쿨민트 마일드 테이스트도 같이 주문했다.
올바른 사용법은 양치질 이후에 쓰는 것이겠지만
양치 대용으로 급한 일이 있을 때 쓰는 게 훨씬 잦은 편이다.
내추럴 시트러스는 벌써 다 쓰고 순한 맛만 남음.
테라브레스도 쓰고 가그린도 써봤지만
리스테린이 가격면에서(테라브레스와 비교했을 때) 훨씬 좋은 편인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