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걸로 채워야 돼 모든 것을

새 바지 새 jacket 

새 ring earring necklace

멋 부리는 건 어렵지 않았지 

난 평생

해서 시도조차 안 해본 

저 가짜들을 무시해

몇백만 원으로 다 바꾸긴 

너무 쉬운 거야

근데 몇백만 원으론 

절대 못 바꿔 이 머리 안

Fuck price tag fuck ss

fuck 새로나온 fw

세계 좀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그때 바꿔버리자 내 flow 

가짜들이 절대 못 따를 곳으로 

난 도망

Hold up 새로운 것에 머리돌아 

그래서 쟤넨 나를 JEALOUS oh my

그래서 그래서 더 빠르게 

새것들을 향해서 달려 모두다

새로운 집 차 여자 반짝이는 

것에 몰려 우리 꼴이 불나방

Huh 나도 물론 엄마 yeah 

사줘야돼 새 집 차

해서 여기에 이건 payback 

보여준 만큼 다 거둘 거야

Uh 이제 uh change 

uh 보며 컸던 걸로 다

Uh 이제 uh get money 

uh everything 모든 걸 다

항상 원하는 건 끝도 없이 많아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단 말야

초심을 잃었다는 건 아냐 

Change

껍질을 벗고 달라져 가야만 해

항상 원하는 건 끝도 없이 많아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단 말야

초심을 잃었다는 건 아냐 

Change

껍질을 벗고 달라져 가야만 해

Time is tickin time is tickin 

시대가 변했어 거리도 변했어

Time is tickin time is tickin

시대도 변해

망쳤던 어제는 잊어버렸어 

다시 어젯날이 적힌 달력을 찢어

내 꿈은 leader였지 not a follower 

바꿔 mind finally comin at ya

I don't wanna be the winner 

자신을 이기는 게 목표

이기는 건 나의 속 no 

아니 전부 아니 세계도

Yeah 금 보석 다 가져봤어 

많은 여자 다 만나봤고

좋은 인연 끊어 버려봤고 

다시 좋은 사람들이 곁에

Shout to 코쿤 shout to 팔로 

shout to INDIGO 

JUST MUSIC

Shout to MKIT AOMG 

H1GHR MUSIC uh shout to Hi-Lite

Shout to cozy 하나도 없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겠지 아마도

지금의 kid milli는 최원재로 

거리로 부모님 결함이 

되어버린 아들로

남았을 거고 그랬다면 

어디로 thx for y'all 

물론 내 팬들도

Friend들도 내 주변 애들이 

내 inspiration 

이거는 못 바꿔 얼마든

항상 원하는건 끝도 없이 많아

가질수록 더 가지고싶단 말야

초심을 잃었다는건 아냐 

Change

껍질을 벗고 달라져가야만 해

항상 원하는건 끝도 없이 많아

가질수록 더 가지고싶단 말야

초심을 잃었다는건 아냐 

Change

껍질을 벗고 달라져가야만 해

멋지게 쫙 빼입고 

수천 명이 앞에 있어

화려한 조명에 날 보며 환호해

DJ Wegun turn that shit up

Yeah we're gonna burn this shit up

기분이 좋아 

feels good to be right here

I don't wanna go back

변해갈 수밖에

올라가야만 해

Ya 난 이게 넘 좋아

I don't wanna go back

변해갈 수밖에 없네

올라가야만 해

We must change

항상 원하는건 끝도 없이 많아

가질수록 더 가지고싶단 말야

초심을 잃었다는건 아냐 

Change

껍질을 벗고 달라져가야만 해

항상 원하는건 끝도 없이 많아

가질수록 더 가지고싶단 말야

초심을 잃었다는건 아냐 

Change

껍질을 벗고 달라져가야만 해

Instagram 속의 친군 

또 새로운 걸 샀어

Soundcloud 속의 쟤넨 

계속 새로운 것을 내고

난 검정색의 작업실에서 

새 옷을 그려

새 무대의상으로 

갈아입어야만 했어

난 왜 마이클 잡고 아빤 

넥타일 맸어야만 했고

결국 필요도 없었던 학굘 

다녀야만 했었던걸 

이젠 알았어 change or die 

빠른 세상에선

새로운 것을 항상 

손에 쥐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