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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젊은 포토그래퍼, 메스콘디(Mescondi)로 불리는

코너 커닝엄(Connor Cunningham)이 함께한

오베이(Obey)의 2018년 가을 에디토리얼이 공개되었다.


풍부한 창의력을 발산하는 다채로운 색상과 단순한 소품, 풍경이 특징이다.

국내에선 오베이의 정식 수입처인 웍스아웃(WORKSOUT)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는 나의 사진이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그대로 담아내길 바랍니다.

화사하며 다채롭고 아름답기를. -코너 커닝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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