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새로운, 최신 사양의 데스크탑 PC가 절실히 필요한 이 상황에서 컴퓨터 교체가 간절하게 필요하긴 하다. AIO PC는 언제나 알아보고 있었다.
문제는 역시 가격이다. 허나 이 제품을 구매함으로 인해 생각보다 내가 손해를 얻는 것을 결코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난 이게 너무 필요하다. 내 인생에 있어 메인 PC의 OS가 윈도우가 아닌 맥이 메인인 것은 큰 모험일 수도 있으면서도 나다운 선택이다.
아래 영상은 아이맥을 무척이나 사고 싶어지게 된 영상이다. 적어도 3개월 내에 아이맥을 저렇게 개봉할 수 있기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