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 이 노래 좋아요 (뮤비/가사)
나지막이 들려오는 기타 소리에
잠시 눈을 감고 포근해져요
그대 품과 같아 그대 입술과도 같아
진짜 우리들 이야기 같아서
이 노래가 노래가 우리 둘만의 사랑가
이 향기가 향기가 내 가슴속에 스며가
우리 둘이 차 안에서 비밀스런 공간에서
마치 우리 얘기 같은 이 노래 좋아요
이 노랠 들어봐 줄래(가슴이 터질듯해) 이 노랠 사랑해줄래(이 모든 마음 다해)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 그댈 사랑해요 My Baby I Do I Do
지금 노래가 우리 가사가(Like U)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Woo)
우리 둘이 만든 Love Story 그대뿐이예요 My Baby Just U
지금 노래가 우리 가사가(Like U)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Woo)
지금 노래가 우리 가사가(Like U)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Uhm)
이 노래로 이 노래로 너의 미소가 쌓이고
이 향기로 이 향기로 우리 삶이 다 바뀌고
이제 사랑을 알았어 네가 내게 알려줬어
변하지 않을 것만 같은 난 네가 좋아요
이 노랠 들어봐 줄래(가슴이 터질듯해) 이 노랠 사랑해줄래(이 모든 마음 다해)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 그댈 사랑해요 My Baby I Do I Do
음악처럼 너도 참 아름다워
이 노래처럼 우리 둘 영원하기를
기도하며 바라고 바라고 또 원하고
모두의 이야기 같은 이 노래 좋아요
지금 노래가 우리 가사가(Like U)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Woo)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 그댈 사랑해요 My Baby I Do I Do
이 노랠 들어봐 줄래(들어봐 줄래) 이 노랠 사랑해줄래(사랑해줄래)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 그댈 사랑해요 My Baby I Do I Do
My Love My Love Just Like U
'음악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쌍 - 눈물 (뮤비/가사) (0) | 2013.09.01 |
---|---|
10cm - Kingstar (0) | 2013.09.01 |
송래퍼 - 엄마 (뮤비/가사) (0) | 2013.08.31 |
Reddy - 강변살자 (M/V) (0) | 2013.08.31 |
김아일 - V$V (뮤비/가사) (0) | 2013.08.31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리쌍 - 눈물 (뮤비/가사)
리쌍 - 눈물 (뮤비/가사)
2013.09.01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앞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흘린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아래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
10cm - Kingstar
10cm - Kingstar
2013.09.01커다란 젖은 눈동자 붉게 흩어진 입술 터질듯한 가슴 뛰어 두 눈을 돌린 곳 그대의 스타킹 만지고 싶은 향기 새 빨간 구두 소리에 또 다시 눈에 요염히 드러난 허벅지와 튿어진 스타킹 살갗이 드러날수록 환상은 짙어가고 감각은 핀처럼 날카로와 전등이 깜박거리고 천장이 무너질 때 나는 발끝까지 저려하네 치마를 추스리고 옷깃을 여미어봐도 당최 가라앉지 않는 농밀한 오르가즘 그대의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바람이 불어오고 계단을 오르는데 오~ 내 작은 로망 춤을 추는 마릴린 먼로 그녀의 스타킹 (o ye~) 입술은 말라가고 담배는 젖어가는데 못내 애태우며 허리띠 춤을 조여오는 그대의 스타킹 (판타롱) 살갗이 드러날수록 환상은 짙어가고 감각은 핀처럼… -
송래퍼 - 엄마 (뮤비/가사)
송래퍼 - 엄마 (뮤비/가사)
2013.08.31Verse.1) 어느 새벽 밤안개가 달을 덮어가는 밤 우리집에 들이닥친 빨간 옷과 하얀 차 처음 봤지 아빠가 우는 모습을 다 괜찮은 척 하는데 없는건 웃음 뿐 병실 속에 누워있더라 우리 엄마가 이제는 고백할 때가 된 것 같아 그래 그때는 나는 인간쓰레기 소위 양아치 엄마가 차가운 내 손을 잡고 말하기를 널 믿어 의심치 않아 그때가 집을 나간 4일째였지 아마 내 주머니엔 친구를 때려 뺏은 돈뭉치 나처럼 다 태워 전부다 티 안 나게 미안하단 말 그리고 미안하단 말 난 다신 안 할거라 다짐했지 그 한마디 나 때문에 변해가는 엄마의 머리를 보면서도 빈손을 또 내밀어 난 내 미래는 밝다며 당당했지 끝도 없어 미친놈처럼 달렸고 그 끝이 보일 때쯤 엄만 그곳에 서있어 집에 오다 잠시 길을 잃었을 뿐 12시 넘었는데 … -
Reddy - 강변살자 (M/V)
Reddy - 강변살자 (M/V)
2013.08.31이거제…. 이런 음악에 이런 영상 난 원해왔다구… 요즘 하이라이트 소속 Reddy 랩 장난읎네~ 같은 크루 Cohort의 Kid Ash도 루키다 루키…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