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
창모 / 아름다워 LIVE 071318
창모 / 아름다워 LIVE 071318
2018.09.05요번에는 그냥 여기에 온 사람들이 다 아름다우니깐 한번그냥 모든 분들을 위해서 한번 불러볼게요 널 이제 놓아줘야 될 것 같애의미 없는 날짜를 셀 것 같애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다시 날갯짓하길 이제는 bye bay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 가진 diamond luxury thang(널 봐 난 널 위한 걸까 날 위한 건지)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더 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찡그리며 (오지 마)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미안해 (나의 자존심 때문에)우아한 프라다우아한 샤넬깔끔한 마르지엘라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허나 자격지심 (때문에)너를 못 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