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포터 로고 테이프. 나 하나만 주세요
대충 조심하라는 내용 같다.
어쩌면 포터의 상징색이라고 할 수 있는 오렌지색에 잘 포장되어있다.
어쩌면 상징적인 캐릭터.
만들어진지 2개월된 따끈따끈한 제품.
솔직히 실물보고 놀랐다. 생각보다 퀄이 뛰어나게 좋아서.
뒤태.
만들어진 대로 넣고 다닌다고 치면 카드 4개, 지폐를 수납할 수 있다.
영롱한 포터 도쿄.
주사용 카드인 네이버페이 체크카드와 의사카를 넣어봤다.
원래 이것보다 심플한 덕 카드 케이스를 구매할까 했지만 확신이 서질 않았다.
실물을 보러 강남 매장에 갔는데 직원이 오히려 딜 케이스를 추천해서 그걸 살까...?했는데 딜 케이스보다 로고가 명확하게 보이는 이 제품이 더 끌려 바로 주문했다. 생일 선물로 잘 받았다.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