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가 결국 질렀다.


오래된 삼성 마우스 썼는데 정말 엉망이어서...

선이 없는 걸 원했고 여기저기 많이 뒤지다가

결국 이걸 언젠가는 사야겠다 싶었는데

결국에 지르게됐다.




택배는 언제나 행복하다.

뽁뽁이 가득히 왔다.




박스 상태가 그리 양호하진 않지만

굳이 상관 없다.




박스 뒷면.




열었는데 정말 감동...

비닐에 쌓인 너를 너무 원했다..




같이 들어있는 배터리 장착시키고 한 장 찍었다.




이 자그만한 게 키보드와 마우스를 제어하다니. 신기..




내 방 컴퓨터 앞에 세팅해놨다.

개인적으로 선 있는 걸 싫어하는 편인데, 너무 좋았다.




이건 약간 허세샷.



총평을 하자면은~


일단 디자인은 별 다섯개 주고도 남았다.

무광에 내가 정말 원했던 디자인이었다.

무선인 것도 굉장히 좋고, 바로바로 반응하는 것도 좋고.


키보드의 타격감이나 마우스의 그립감도 아주아주 괜찮다.

근데 확실히 느끼는 건 유선만큼 반응속도가 빠르진 않다.

이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무선 제품이 유선만하진 않겠지...?


첫 만남은 만족. 더 익숙해져야겠다.


네X버 최저가에 네X버페이 포인트 6000원 먹여서 3만 원 즈음에 지름.

지금까진 진짜 잘 산듯. 가격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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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섭파이키보드 2017.04.29 03:16 신고 잘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