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를 좋아하는 나와 여친님은 홍대 주변에서 더바운스도 가고 웍스아웃도 가고 그렇게 놀다가

페북에서 봤던 글을 보고 메모했던 것을 보고 결국 연남동 뉴스보이버거펍에 갔다.


위 사진은 뉴스보이가 잘렸음에도 불구 버거펍이 보였기에 얼떨결에 올린 사진이다.

내 뒤통수는 덤이다. 칼하트 바클리캡이 예쁘게 나왔다. 내셔널 퍼블리시티 가방도.




대충대충 기다리다가 결국 메뉴판보고 잘잘 시켜서 나온 수제버거들이다.

메인메뉴는 아마 헬버거 같은데 얽매이지 말자라는 신념으로 괜히 다른 것들 시켰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앞에 보이는) 맥앤치즈 어짜구버거다. 시키면 감자튀김이랑 계란도 딸려나온다.

계란 왼쪽에 감자로 어떻게 한 무언간데 이름을 잘 모르겠다. 나는 바보니까..


여친님께서 주문한 메뉴는 아메리칸슈퍼어짜구버거다. 치즈가 엄청나다ㅠㅠ 사진만 봐도 그러하다.

그렇게 우리는 포크와 나이프라는 도구를 사용해가며

입이라는 입구에 들어갈 사이즈로 잘라서 넣어줬다. (먹었다라는 뜻입니다.)


치즈가 엄청났다... 맥앤치즈는 마카로니와 치즈를 어짜구저짜구 맛있는 버거이다.

여친님께서 시킨 저 아메리칸어짜구버거도 맛있었다ㅠㅠ 치즈가 엄청났다.

음료는 닥터페퍼랑 코카콜라 시켰어요.


먹다 남겼지만(남겨도 돼요 버리면 지옥가지) 남은 버거와 감자는 포장을 해서 가족에게 선사했다.

가격대는 15,900원, 13,900원... 이런 식으로 형성되어있다.

코크 사이다 닥터페퍼 어짜구는 캔으로 주는데 3,000원이다.


야밤에 사진 보니까 미치겠다. 치즈 먹고 싶다. 치즈 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

어짜구저짜구버거들이 많은데 언젠가 다 먹어볼 예정이다. 맛없는 버거가 없을 걸...?


수제버거집에 많이 가보지 않아 저번 평양냉면 포스팅에 이어

이 집도 수제버거집 중 제일 맛있는 곳으로 등극.


더 맛있는 집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가보게. 뉴스보이버거펍펍펍 포스팅 끝.

오늘도 결론은 여기 나중에 또또또 갈거임.